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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의 용좌

미실이 자신의 용좌에서 최후를 맞이하고 있다



오늘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죽음으로 해서 고현정은 빠지게 되었습니다.
미실

MBC 켑쳐영상 비담과 미실의 만남장면


미실의 시대가 끝난거지만요.

그것도 자살로 생을 끝냈습니다.
이제 그만한다고 하면서 말이다.
대사중 이런 대사가 있었습니다.
참 기억에 남는 대사인데

싸울 수 있을 날엔, 싸우면 되고
싸울 수 없는 날엔, 지키면되고
지킬 수 없는 날엔, 후퇴하면 되고
후퇴할수 없는 날엔, 항복하면되고
항복할수 없는 날엔,
항복할수 없는 날엔, 항복할수 없는 날엔,
그날 죽으면 그만이네...
오늘이 그날입니다.

아.. 이 대사 뇌리에.. 길게 가고.. 교훈도 주는대사 인거 갔습니다.

그런데.. 이 아쉬움은 멀까요..
이제 미실이 없는 선덕여왕 왠지 재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배우 고현정이 미실역을 맞으면서 배역이 바뀐거 아냐..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미실이 죽는 장면까지 보면서 어느덧 그 사실을 까먹고 있다가 이글을 쓸때즘 생각이 다시 났습니다.
이래서 고현정이 미실을 맡았구나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덕만'의 한마디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덕만이 대야성을 공격하려던 장면 조금 넘어서 미실에게서 아주 조금 왕의 모습을 봤다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적어도 왕은 나라를 사랑해야 하고 적어도 왕은 자국민을 사랑해야 한다는 그런 모습이 보였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이런 모습이었을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왕은?????? 쩌~~~~~브 .. 생각 하기 싫어져서.. 접습니다.ㅡㅡ;)

미실의 죽음을 가장 아름답게 하겠다고 매체를 통해 본적이 있었는데.. 내심 기대를 했었습니다.
하하 미실(고현정)의 연기에 찬사를 너무 장엄하고 아름다웠던거 같습니다.
올 연말에 시상식에 올라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집 사람은 눈물까지 보였으니깐요. 악역이라고 한다면 악역이 죽는데 눈물이 흐른다?? 그것도 자살로 말입니다. 이거 좀 이상한거 같습니다.^^a..
어찌 보면 불쌍해 보여서 일까요?? 아니면 과도한 욕심일수도 있어서 일까요??

올해년도 최고의 명연기가 나온거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아무튼 국왕이 먼지를 다시금 생각을 해보게 된거 같았습니다. (누구와 비교를 하면서 말입니다.)
물론 저의 마음속에 있는 국왕도 있지만요..^^a..




Posted by Kim JeongT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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